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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관람객이 ‘운석’을 테마로 한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룸톤, 박근호(참새), 얄루와 원우리, 양민하, 윤제호, 전병삼, 조영각 7팀의 아티스트가 만든 인스톨레이션(설치작품)과 오디오 비주얼,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9월 10일까지 플라자, 파라다이스워크, 크로마 등 파라다이스시티 내 오픈형 체험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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