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임직원 SNS 홍보단 ‘M플루언서’4기 발족. 농협목우촌 제공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목우촌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농협목우촌 본사에서 임직원 SNS 홍보단 ‘M플루언서’4기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농협목우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SNS 홍보단의 역할과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첫 활동을 시작한 임직원 SNS 홍보단은 올해로 4기를 맞았으며 목우촌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된‘M플루언서’4기는 SNS 홍보에 관심과 열정 있는 임직원 33명이 선발되었으며, 활동기간 동안 개인 SNS 계정을 활용해 목우촌 제품소개, 기업소식 홍보, 행사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목우촌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우촌 조재철 대표이사는 “열정있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SNS 홍보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홍보단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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