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 지난 14일 일본 극우파인 산케이신문이 "한국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최순실게이트"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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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중심부에서 열렸다=12일 오후 한국 서울(오오니시 마사즈미)촬영 |
박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정계 · 민간인의 일부는 '진보적 자유주의' 라는 가짜 간판을 내세워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 로 가장했지만 실체는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합작하여 조선반도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세력’ 에 속하는 공공연한 부대이다. 종북세력의 비 공개부대는 틈만나면 조선 로동당과 조선인민군의 공작원 특수작전부대와 합류하여 폭력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
그 조선로동당은 지난 5월 36년 만에 열린 제7차 당대회에서 '핵보유국' 선언으로 미국을 협박하면서 한국전쟁 (1950년 ~)의 휴전협정(1953년)을 '평화협정’ 으로 전환과 협정 체결 후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했다. 베트남 전쟁(1960~75년)에서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한 과정 그대로가 아닐까?
미국은 북베트남과 1973년 평화협정을 맺고 남베트남에서 철군했다. 그후 2년 3개월 만에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현 호치민)은 북베트남에 점령되어 순식간 일당 독재 공산주의 국가로 흡수되었다. 대규모 반전시위가 미국에서 휘몰아 미국의 정부 · 여론은 계속된 전쟁에 싫증이 난 상태였었다.
남 베트남 내에는 북 베트남 공작원에게 포섭된 정치가나 관료, 종교 지도자나 군인이 5만명이 암약했다는 분석이 있지만 한국에서도 동종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野口裕之の軍事情勢】
北朝鮮の細胞に無政府状態にされていく韓国 反日で従北で親中事大主義の国がまたも日本に国難をもたらす!
北ベトナムの「平和攻勢」に学ぶ北朝鮮
朴大統領を引きずり下ろそうとしている政界・民間人の一部は「進歩的リベラル」のニセ看板を
掲げ、「選挙を通した政権交代」を装うが、実体は北朝鮮の朝鮮労働党と呼応し朝鮮半島統一を
目論む《従北勢力》に属する公然部隊だ。従北勢力の非公然部隊の方は隙あらば、朝鮮労働党や
朝鮮人民軍の工作員・特殊作戦部隊と合流して暴力革命による政権打倒を狙っている。
その朝鮮労働党は5月、36年ぶりに開かれた第7次党大会で、米国を「核保有国」宣言で
脅迫しつつ、朝鮮戦争(1950年~)休戦協定(1953年)の「平和協定」への転換と、
協定締結後の在韓米軍撤退を求めた。ベトナム戦争(1960~75年)において、北ベトナムが
南ベトナムを地球上より消し去った過程にそっくりではないか。
米国は北ベトナムとの間で1973年に和平協定を結び、南ベトナムから軍を撤退させた。
すると、2年3カ月後に南ベトナムの首都サイゴン(現ホーチミン)は北ベトナムに占領され、
ほどなく一党独裁の共産主義国家へと吸収された。大規模な反戦デモが米国内で吹き荒れ、
米国の政府・世論は継戦に嫌気がさしてもいた。
南ベトナム国内には、北ベトナム工作員に取り込まれた政治家や官僚、宗教指導者や軍人が
5万人も暗躍していたとする分析があるが、韓国でも同種の事態が起きている。
출처 원문 일본 산케이신문 :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1114/prm1611140004-n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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