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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현장 전 직원 및 근로자가 참여해 최초 사고 보고에서 초기 응급조치, 환자 이송까지 실제 상황을 가상해 교육이 실시됐다.
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도 가르쳤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사회적 책임관점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최우선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현장에서는 고드름캠페인을 통해 매일 전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빙기, 포장 식염정, 근로자 휴게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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