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좌천역 일대에서 장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이·다(사소한 관심이 이웃을 다시 일으킵니다)’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 등 총 16명이 좌천역 주변 주택가와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을 순회하며 현장상담과 리플릿을 배포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장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웃 살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숨은 위기 가구를 우리가 먼저 찾아서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도록 상시 안테나를 켜두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장안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웃을 돌아보는 주민들의 시선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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