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중앙교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3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동래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대훈 담임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동래중앙교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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