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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전경. |
모집인원은 227명이며, 사업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이다.
접수는 15일부터 24일까지 신청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연속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 등 선발 고려요소별 최고점 순으로 선발한다.
담당업무는 DB구축, 서비스, 환경정화 기타 4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환경정화, 행정자료 전산보조, 민원도우미, 보건사업 지원, 현장기동단, 도서관 운영, 공공시설 관리, 복지도우미 등이다.
임금조건은 올해 최저시급 8350원을 적용(교통간식비 별도 지급 , 1일 5000원)받게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경기악화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한시적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먹고살 걱정이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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