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학교폭력 가·피해학생과 교사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과 에버랜드에서 '어울림 투어'를 진행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학교폭력예방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래요.”
대전시교육청은 20일 학교폭력예방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학교폭력 가·피해학생과 교사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과 에버랜드를 둘러보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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