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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v M BI |
KB국민은행 Liiv M(이하 리브엠)은 특별재난지역 고객을 위해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에 거주하며 2022년 3월 14일까지 리브엠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은 리브엠 통신요금 중 기본료를 최대 3개월간 면제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보탬이 되고자 통신비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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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관 |
[로컬세계 마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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