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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
[로컬세계 박민 기자] 오는 27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신화 김동완이 서른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혼자만의 생일파티를 벌였다.
김동완은 생일마저도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 생일 할인 쿠폰을 내밀어 혼자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 혼자’ 생일파티를 열며 스테이크를 썰다가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는 김동완의 모습과 함께 고향인 울산을 방문해 첫사랑과 재회한 김영철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김영철은 첫사랑 앞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고 말해 아련함을 풍겼다.
이 밖에도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던 안세하의 싱글 라이프도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오는 27일 밤 11시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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