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지역과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6일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84포(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6월 27일 열린 착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구포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행사성 소비를 나눔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정수 조합장은 "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착공식을 축하하는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은 구포동 일원에서 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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