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서구청은 지난 12일 송 다림방(대표 김천수)에서 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와 혹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쌀(8kg) 60포와 계란 96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구시,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평일 요금 적용
달서구, 제579돌 한글날 맞아 ‘2025 다문화 한글백일장’ 개최
대구시, 경기침체 속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팔 걷어…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인하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평화통일연합 모국 방문단, 임진각서 ‘한반도 평화적 통일 전진대회’ 개최
관세청, 미래성장혁신 추진단 출범 ‘AI로 공정성장 선도’
전국 소비축제 한눈에!…‘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오픈
청송군, 사과축제 주제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 두고 “산불 연상” 논란
김민석 총리, "범정부 산불 대응체계 점검… ‘초동대응·안전 최우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