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 립밤, 미스트 등은 나눠 갖고 대용량 에센스는 나눠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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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제공. |
'엄마와 딸 세트'는 더 브라운 앰플 2개, 더 스노우 에센스 1개, 영시트 1개, 여리여리스틱 2개, 노세범 미스트 2개 등 풍성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기획 세트 가운데 브라운 앰플과 여리여리스틱, 노세범 미스트 등은 같은 제품을 엄마와 딸이 각자 하나씩 나눠 갖고, 대용량 제품인 더 스노우 에센스, 영시트 등은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컨셉이다.
특히 브라운 앰플과 대용량 스노우 에센스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어서 엄마와 딸 모두 광채 피부 보습 효과를 높여줄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여기에 한듯 안 한듯 느낌을 주는 여리여리한 메이크업 포인트를 위해 틴티드 립밤인 여리여리스틱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
이 세트에는 건조해진 날씨에 보습까지 챙길 수 있도록 휴대용 미스트도 포함돼 있다. 이들 세트의 제품을 통해 엄마와 딸이 함께 미용을 관리하면서 친구 사이처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구성이 준비됐다.
‘엄마와딸 세트’는 영시의 공식몰 회원들에게 5월 한 달간 9만2900원에 제공된다.
한편 영시 브랜드는 가성비(가격대비성능)가 탁월한 '인크레더블 라인'으로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함유의 '더 스노우 에센스', 비피다발효여과물 함유의 '더 브라운 앰플' 등을 판매하고 있다. '피버 라인'으로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틴티드 립밤인 '여리여리스틱',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뽀송하고 뽀얀 피부를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 피지 미스트 '노세범 미스트' 등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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