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성 기자] (주)여수예술랜드 김현철 회장이 ‘제17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大賞’에서 사회공헌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10월 2일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제17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大賞’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 회장이 여수와 전남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김 회장은 여수예술랜드를 중심으로 테마형 리조트를 구축하고 3D 뮤지엄, ‘마이더스의 손’, 오션스카이워크 등 차별화된 관광·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수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인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고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김 회장은 ‘보듬동행365클럽’ 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청소년, 지체장애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김현철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여수예술랜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고품격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수예술랜드가 관광산업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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