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작구청 |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기간 중 쓰레기 수거과정과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관리 등 청소관련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얻은 결과물이다.
구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는 물론 생활폐기물 적기수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클린기동대를 구성하여 일일 약 50건 이상의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가로휴지통을 깨끗이 물청소하는 등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성연 동작구 청소행정과장은 “서울시 평가에 좋은 결과에 있기 까지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상과 가장 밀접한 청소분야 만족도 제고와 생활페기물 20% 이상 감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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