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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 일본 사이타마현 치치부의 고원목장에 양귀비꽃 1500만 송이가 만개해 산과 계곡을 빨갛게 물들였다.
매년 5월이면 이곳에서 양귀비꽃 축제를 열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가 지금은 널리 알려져 하루 3000여 관광객이 찾아와 산골에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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