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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목우촌 치킨 '또래오래' 사업추진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목우촌 제공 |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표기환)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지난 16일 본사와 지사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또래오래’ 임직원 전체와 지사장 일동은 상생 이념 실천과 고객만족 경영을 통한 또래오래 사업 발전을 위해 조직원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권영뢰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또래오래 사업에 전념해 성공적인 재도약의 계기가 되는 한 해를 만들어보고자 한다”며 “현장의 고충을 파악하고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장기화와 물가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애써주신 지사와 가맹점에 감사말씀을 전하며, 공감하고 공생하는 마음으로 가맹점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치킨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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