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일 주말을 맞아 2025 화천토마토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에 참여해 파스타를 맛보고 있다. '천인의 식탁' 이벤트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신경호 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군부대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일 참여했다.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관군과 기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인 상생축제다. (사진=화천군 제공)
최문순 군수가 2025 화천토마토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의 스파게티를 전달하고 있다
2025 화천토마토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에 참여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최문순 군수와 신경호 교육감(왼쪽부터)이 2025 화천토마토축제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을 진행하고 있다.
강현우 15사단장, 최문순 군수와 신경호 교육감(왼쪽부터)이 2025 화천토마토축제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을 진행하고 있다.
강현우 15사단장, 최문순 군수와 신경호 교육감(왼쪽부터)이 2025 화천토마토축제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을 진행하고 있다.
2025 화천토마토축제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에 참여한 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