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순찰반 운영으로 생활 불편 선제 해소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살피소는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다. 대구시 감사위원회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 이행 실적, 제보 처리 실적,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구는 단순 제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하게 운영해 행정 대응력과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주민·유관단체·동장·환경순찰반으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운영해 안전과 생활 불편 분야를 상시 점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살피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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