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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경축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수원시 제공)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수원시는 지난 13일 조원동 수원체육관에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경축음악회 ‘100년의 봄, 기억하는 수원’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500여 명의 시민합창단과 가수 알리, 현미, 마마무, 뮤지컬 배우 김다현 등이 출연한 경축음악회는 수원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했다.
또한 지난 100년 동안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시기를 스토리와 영상, 공연 등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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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음악회 ‘100년의 봄, 기억하는 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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