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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

▲가을 바다의 맛~ 취향대로 즐기세요! (사진제공=농협유통)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22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을 제철 수산물인 숫꽃게, 전어, 새우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을 숫꽃게는 살이 꽉 차있어 탕을 끓여서 먹으면 맛이 좋으며, 전어는 여름과 가을사이 몸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해 살이 두툼하며 씹는 맛이 고소하다.

올해는 폭염으로 어획량이 적을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까지는 지난해와 어획량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성남점·고양점과 농협유통 직영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생물꽃게(100g) 1390원→990원, 생물전어(100g) 1280원→990원, 생물새우(100g) 3580원→2580원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가을 제철에 잡히는 수산물은 맛이 좋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좋아한다“며 “농협유통은 숫꽃게, 전어, 흰다리새우 등을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도가 좋으며 맛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성남점·고양점과 농협유통 직영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생물꽃게(100g) 1390원→990원, 생물전어(100g) 1280원→990원, 생물새우(100g) 3580원→2580원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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