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지난 10일 본사와 지사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갖고 임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목우촌 제공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지난 10일 본사와 지사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또래오래 임직원과 지사장 일동은 상생이념 실천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며, 사업발전을 위해 조직원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목우촌 조재철 대표는 “2023년을 '함께하는 100년의 또래오래' 출발점이 되게하겠다”고 선포하며, “가맹점, 지사, 본사는 생명과 성장을 같이 하는 공동 운명체인만큼 가맹점 매출증가와 함께 본사의 지원도 확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