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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한쌍이 꽃잎에서 노닐고 있다. 윤민식 기자. |
[로컬세계 윤민식 기자]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호랑나비 한쌍이 꽃밭에서 정답게 노닌다. 마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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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암수 한쌍을 저속으로 담아 날개를 패닝시켜 속도감을 연출했다. 윤민식 기자. |
호랑나비 암수를 저속으로 담아 날개를 패닝시켜 속도감을 연출해봤다. 나름 신선한데 독자들은 어떻게 느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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