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3월 3일(목)부터 3월 6일(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점 등 39개 매장에서 국내산 삼겹살을 행사카드(NH, KB, 롯데, 하나, 전북)로 결제시 100g당 1,190원인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고객님께 좋은 품질의 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 ~ 6일까지 4일간 국내산 삼겹살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소속매장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점 등 39개 매장에서 동시에 ‘삼겹살데이’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유통은 이번 ‘삼겹살데이’ 기념 행사에서 100톤의 물량을 준비해 국내산 삼겹살을 파격 할인가로 100g당 159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NH, KB, 롯데, 하나, 전북)로 결제시 400원 추가할인 되어 100g당 11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 축산부 관계자는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치솟는 식탁 물가로 인한 고객님의 식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삼겹살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좋은 의미와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님이 애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3월 3일(목)부터 3월 6일(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점 등 39개 매장에서 국내산 삼겹살을 행사카드(NH, KB, 롯데, 하나, 전북)로 결제시 100g당 1,190원인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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