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심리지도교실은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책읽기와 책을 통한 심리지도로 발달과정을 도와 자존감 증진 및 올바른 인성교육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운영된다.
송희무 초평동장은 “독서심리지도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초평동의 어린이들이 자존감을 키워 사회에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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