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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전보훈청의 연계사업으로 구성된 보훈실버봉사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정기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을 순회하면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꼭꼭이에게 “유괴범을 따라가면 안돼” “경찰에게 연락해야 해” 등의 반응을 큰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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