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폴리스·풍무역세권 분양 본격화, 도시축 재편 가시화
걸포4·감정4지구 보상 착수, 개발 속도전 본격화
[로컬세계 = 유기호 기자]김포시가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도시 개발 속도를 높이며,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과 공공복리 강화에 나섰다.
경기 김포시는 ‘입지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을 기조로 한 도시개발 전략을 통해 권역별 특성과 강점을 살리고, 시민 생활 여건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2콤팩트시티와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연계 개발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한강시네폴리스와 풍무역세권은 분양과 착공이 본격화돼 도시축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걸포4지구와 감정4지구도 올해 보상 절차에 들어가면서 개발 속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강2콤팩트시티는 지구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LH와 공동 간담회를 통해 행위제한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과 조기 착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상반기 2432세대 주상복합 착공과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산업용지 분양률 제고를 위해 공급가격 조정과 산업단지계획 변경도 추진된다.
풍무역세권 개발은 1327세대 공동주택과 961세대 주상복합 분양이 예정돼 있고, 지난해 확보한 부지에서는 3개 단지 3551세대가 분양을 마쳤다. 걸포4·감정4지구는 올해 보상 계획 수립과 관계자 협의를 통해 본격 추진된다.
김포의 도시재편은 단순 개발 속도를 넘어 권역별 균형과 시민 중심 도시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주민 참여와 환경 관리를 뒷받침하면, 70만 대도시로서 김포의 경쟁력과 생활 품질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
로컬세계 / 유기호 기자 ar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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