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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최웅수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
최웅수 예비후보는 “복지안전전문가라는 오랜 경험으로 제6대 오산시의회에서 역대 최다 45개의 조례를 재개정하는 등 그동안의 역량을 총동원해 오로지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남은 열정을 다 쏟아 붓겠다”고 출마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금 오산지역에선 12년을 이어온 지역패권정치를 이번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파다하다”면서 “민심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오산시민의 바램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자원봉사자를 시작으로 이란,이라크,파키스탄,인도네시아,일본후쿠시마 대지진 등 국,내외 구조활동을 통해 대통령국민포장,국무총리표장,오산시자원봉사대상 등 수상했으며 지난 2010년 6,4지방선거에서 최다득표를 득해 제6대 오산시의원으로 당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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