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설 선물 세트 상담코너가 마련되어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로컬세계=이명호 기자]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와 설 선물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달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선물 세트 전문 상담코너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에서는 실속 상품부터 MD추천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등 전국에서 엄선한 농·축·수산물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고객들이 상품을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내달 2일까지 선물 세트 상담코너를 통해 고객별 맞춤 선물 세트를 추천해줄 계획이다.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행사 카드 최대 50% 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증정,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 세트를 덤으로 더 받을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문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품질 한우·과일 선물 세트를 설 사전 예약 기간에 구매하시고 혜택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마련된 설 선물 세트.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