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바르게살기운동 화명3동위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화명3동위원회 위원들은 방문객이 많은 화명 장미공원 주변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광식 화명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화명3동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여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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