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정철원 담양군수가 30일 퇴임식에서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담양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
정 군수는 담양군 제7,8,9대 군의원을 지냈으며 제9대 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202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45대 담양군수로 취임한 정 군수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 공백을 줄이고, 진행 중인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한편 군민과의 약속을 이어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짧은 재임 기간이었지만 농촌협약 체결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발전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1,230억 원의 재난복구비 확보 등 2,44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안정에 전력을 경주했다.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담양쌀 해외수출 확대와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GB전략사업 선정, 골목형 상점가 898곳 지정 등을 이끌며 복지와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끌어 냈다.
정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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