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주덕신 기자]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센터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내 동절기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활동을 펼쳤다.
올해 지원대상은 오산시내 24가정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가정마다 5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산시 소외계층 30가정에 밑반찬과 분기별 농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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