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포토세션에서 관계자가 은화 2종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한국조폐공사는 14일 한국은행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를 갖고 실물을 공개했다.
이번 기념주화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해외 홍보를 위해 발행되는 시리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을 소재로 했다. 은화 각 1종으로 구성되며 단품은 6만원, 은화 2종 세트는 12만원에 판매된다.
기념주화 예약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농협은행 및 우리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