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식재료 직접 손질하고 면 뽑아 정성껏 준비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 삼수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가 열린다.
태백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수동 소재 음식점 100세짬뽕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음식점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100세짬뽕은 행사 당일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면을 뽑아 만든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선임 대표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