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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진 박사(왼쪽)가 고혜성 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강연은 ‘손자병법이 일러주는 인생스토리13계’를 주제로 손자병법 내용을 현시대에 맞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날 범 박사는 공전계 16번 욕금고종(欲擒故縱)에 대해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잡아야 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해석하는 등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손자병법이 오늘날의 경영과 처세 등 모든 분야에서 창의적인 적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범 박사는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인성교육개발 진흥원, 한국자살예방협회 참교육 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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