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난 대응 아카데미 연계 지진.지진해일 대피조력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학교시설 관리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을 실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 등 재난 발생 시 주민을 안전한 장소로 안내하고 대피시설을 신속하게 개방하는 등 대피조력자의 역할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대피조력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대피조력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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