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김장수 기자]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 양재천 영동3·4교 일대에서 ‘2016 한국자원봉사의 해, 지구시민 자원봉사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2016년∼2018년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알리기 위한 첫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죽봉사단, 독도아이들, 엔젤스키즈 등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공연 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환영사, ‘자원봉사’ 4행시 짓기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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