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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인턴기자]‘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또 다시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벚꽃시즌’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벚꽃 축제가 전국 팔도에서 펼쳐진다.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트린 제주부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 여의도까지. 로컬세계가 다양한 벚꽃축제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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