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고은빈 인턴기자]‘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또 다시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벚꽃시즌’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벚꽃 축제가 전국 팔도에서 펼쳐진다.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트린 제주부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 여의도까지. 로컬세계가 다양한 벚꽃축제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단독]인천 서구 11억 들인 오류동 선착장, 수년째 방치…주민·관광객 불편 가중
용인특례시,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 100% 완료
박형준 부산시장,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만나 부산시-베트남 교류 협력 강화
고창 모양성제 ‘바가지요금’ 폭로… 캠페인 무색한 현장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