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승 조합장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 속에서 도시농협과 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도농상생” “앞으로도 산지농협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활성화와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촌마을 경제활성화에 노력하겠다”
남서울농협은 30일 남서울농협 4층 대강강에서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도농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용승 조합장과 손정신 조합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30일 남서울농협 4층 대강강에서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조합장 손정신)과 도농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남서울농협은 30일 남서울농협 4층 대강강에서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도농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용승 조합장(오른쪽)과 손정신 조합장이 서명을 하고 있다.
남서울농협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한 도농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연초농협에 무이자선급금 5억원과 맞춤형영농자재 1천만원을 지원해 농업인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남서울농협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초농협 관내 농업인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어, 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도농상생 협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서울농협은 30일 남서울농협 4층 대강강에서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도농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용승 조합장(오른쪽)과 손정신 조합장이 협약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안용승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 속에서 도시농협과 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도농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산지농협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활성화와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촌마을 경제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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