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동대원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등 돌봄 활동 병행
춘산면 취약계층 노인가구 7세대 혜택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춘산면 행복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의성군 춘산면 행복기동대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구의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기 주변과 출입문 입구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복기동대 대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사업으로 모두 7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손영우 행복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춘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준 행복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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