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치킨, 생맥주 등 푸짐한 무료 나눔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 마련
노량 앞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 장식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하동군 금남면 체육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금남면체육공원에서 ‘2026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시즌 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노량 바다를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콩국수와 생맥주, 치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공연은 금남면 여성단체 회원들의 난타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버스킹,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 통기타 밴드 공연, 하동군여성합창단의 합창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 9시 10분부터는 노량 앞바다를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금남면 체육회 관계자는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가 면민들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음식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금남면, 금남면발전협의회, 금남면청년회,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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