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 제공.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6일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만90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된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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