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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세종시 전동면은 6일 기관·단체·종교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복지 분야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9.%에 달하는 지역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복지마을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민관협력 활성화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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