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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부포도 관련 포도농업인의 애환과 일화를 소개하고 다문화 구성원들과 방송인(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의 자국 포도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야기 사이마다 통기타, 퓨전국악, 클래식 등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감상이 가능한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서 가을 바다냄새와 보랏빛 포도 향 가득 찬 주말에 대부도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휴게소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가을밤 바닷가 휴게소에서 소박한 이야기와 작은 음악회를 가족들과 우연히 보게 되어 즐거웠으며, 대부포도 구매의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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