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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 조영광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평행봉 결승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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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 조영광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평행봉 결승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 사진 이삼환 기자]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 조영광(경희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평행봉 결승에 출전해 7위를 기록했다.
조영광은 지난 7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 평행봉 경기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보였으나, 14.866점을 받아 아쉽게 7위에 그쳤다.
한편, 이날 철봉 결승 경기에 출전한 박민수(한양대)는 15.00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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