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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매월 1회 마지막 주에 4개 권역별로 건강체조, 태권도,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관내 어린이집의 손주 세대와 어르신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기획해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대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행사 등 할매할배의 날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손자녀가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를 찾아뵙는 ‘할매 할배의 날’로 지정해 어르신과 손자녀 세대간의 소통 속에서 삶의 지혜와 존경심을 배우고 효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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