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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서구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지난 26일 코로나19로 고군분투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5일에 이어 '힘내라! 대구경북!'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대구의료원 의료진에게 사랑의 밑반찬 150인분을 만들어 전달했다.
또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쌀 10kg 4포대와 이종식 부회장이 마련한 양말 400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황영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의료진들에게 적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료진과 격리자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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