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거부하세요” 슬로건 전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성 범죄 예방·재발방지’ 대국민 홍보활동을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거부하세요’를 핵심 슬로건으로 정하고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에는 부산 남구청과 부산시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부산은행, 부산교통공사, BIFC 국제금융센터, 드림씨어터, 이마트 문현점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경찰은 자체 제작한 포스터와 카드뉴스 영상을 지하철역 6곳, 남구 버스정류장 145곳, 버스정보시스템 253곳 등에 게시·송출한다.
남구청 미디어보드와 부산은행 전 지점 196곳, 국제금융센터, 드림씨어터, 이마트 문현점에서도 관련 홍보물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호일 부산남부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