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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2~13일 양일간 내린 비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
남구지역에는 2일간 총 97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아침에 집중된 강우로 인해 가창댐 유입량이 증대해 가창댐이 월류됨에 따라, 지역자율방재단이 상동교 하상도로에 대한 차량 및 시민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만일의 사태 대비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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