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등 대상…1회 충전 최대 720km 주행
“대기환경 개선·탄소중립 기여”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대상 차종은 ‘디 올 뉴 넥쏘’와 ‘넥쏘’다.
해당 차량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주행 중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공영주차장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 후 보조금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김주수 군수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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